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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재개발 지역 '나홀로 건물'...대책은?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0.15 09:06

【 앵커멘트 】
서대문구 홍은동 주택가에
자치회관 별관 건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인근 주택가가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해당 건물만 남게 되자
이를 두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홍은동 주택가에 자리한 한 건물.

이 곳은 홍은1동 자치회관 별관으로
헬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덕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어려운데다

인근 주택가가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회원 수는
10여 명 정돕니다.

실제로 지난해 수입이 160만원 정도로
인건비 조차 감당이 안되는 상황.

【 인터뷰 】
홍길식
서대문구의원

【 VCR 】
문젠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치회관을 뺀
옆 어린이집 건물까지
홍은13구역 재개발에 묶여
현재 이주가 진행 중인 상태.

자치회관 건물만
재개발 구역에서 빠진 상태로
공사가 시작된다면

공사장 경계에 위치한 해당 건물을
더이상 이용하기 힘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홍길식
서대문구의원

【 VCR 】
때문에 자치회관 건물까지
재개발 구역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

일각에선 해당 지역이
에너지자립마을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로 바꾸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현장녹취 】
인근 주민

공동체 생활을 해가는 과정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건가, 이 건물을 철거해서 뭐해요. 별 보기라든지 애들 체험활동 해도 좋잖아요. 아파트만 쫙 들어서는 것보다,
(자치 회관 건물)에서 할 수 있는 건 많다는 얘기죠.


【 VCR 】
현재 홍은13구역의
80%가 이주를 마친 상태.

재개발 지역에 나홀로 남게 될
해당 건물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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