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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한숨 돌린 포천, 돼지열병 첫 의심신고 '음성'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19.10.15 09:05

【 앵커멘트 】
포천시에서 지난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그동안 차단 방역에 집중해온
포천시는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VCR 】
지난 6일 오전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을
긴장시켰습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1300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이날 오전 7시경
돼지 2마리가 폐사함에 따라
방역당국에 의심축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명돼
대규모 살처분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포천시는 돼지 30만여 마리를
키우는 경기북부 최대 축산도시로
첫 번째 의심신고입니다.

만약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해당 농가를 비롯해 반경 3km 안에 있는
10개 농가까지 더해 돼지 2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될 처지였습니다

포천시는 정부의 통상적인
방역시스템보다 더 강도 높은
방역체계를 유지해왔습니다.

【 INT 】1310
박윤국
포천시장
중앙정부가 시키는 일보다도 우리가 스스로 방역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라서 최선을 다해서 방역체제를 구축하고 있고…

 

【 VCR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0월 8일까지
모두 13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단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번째 발생한 이후 연천군과
김포시, 강화군 순으로 전파돼
14만 5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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