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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천연·충현동에 체육시설 들어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0.18 14:41

【 앵커멘트 】
서대문구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현재 심의 단계에 있고
얼마전엔 앵커시설을 짓기 위한
예산도 확보됐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대문구 천연동 충현동 일댑니다.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는 이 곳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대신
도시재생사업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존한 채
낡은 집을 고치고 골목 상권을
살려나가는 방식.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최근엔 정부로부터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 5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도시재생지역 안에
체육센터와 가족센터를 짓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또 사업이 끝난 뒤에도
마을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을관리소' 설치.

저층 주거지의 경우
문 앞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큰 상황.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겠단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혜민
사무국장 /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

【 VCR 】
한편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대신 마을을 보존하는
도시재생을 택했지만,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

특히 천연충현 사업지의 경우
노인들의 거주 비율이 높은 만큼
특화된 공동체 사업을
바라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성녀
주민 /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지

【 VCR 】
현재 빈집을 매입해 건립 예정인
도시재생 앵커시설.

이 곳에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도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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