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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덕정 역세권 개발 '물꼬 텄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10.18 14:38

【 앵커멘트 】
역세권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양주 덕정역 일대은
슬럼화가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정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역세권 개발에 물꼬를 텄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VCR 】
양주 덕정역 앞 상가 밀집지역입니다.

전통시장과 주거가 공존한 곳으로
지난 8~90년대 초역세권으로 불리며
호황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년 이상 노후된 건물이 70%에 달하는 등
도심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INT 】이찬만 회장 / 덕정 상인회

【 VCR 】
활력을 잃은 덕정동 일대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겁니다.

부지면적은 덕정시장과 주민센터,
덕정초등학교 주변을 포함해
총 14만 6천여 제곱미텁니다.

확보한 국비는 100억 원,
도비와 시비까지 더하면
총 167억 원입니다.

양주시는 커뮤니티센터를 지어
상권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공원 등 생활인프라 구축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INT 】이후연 팀장 / 양주시청 도시발전과

【 VCR 】
덕정 역세권 일대는 지난 9월에 열린
경기도 정책공모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이미 예산 60억 원을
확보한 상탭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년에 착수,
이르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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