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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무한한 상상력을 깨우다…'수학 문화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10.25 17:35

【 앵커멘트 】
모든 학문의 기초는
수학이라고 하지만
'수포자'라는
단어가 생길만큼
애를 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노원구에는 체험을 통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는데요.
노원 수학문화관을
박선화 기자가 소개합니다.   
 
【 VCR 】
박물관을 연상케하는 넓은 공간.

로비에 설치된
공동 창작물 '파이 팔레트(Color of Pi)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숫자를 고유색으로 바꿔
조명과 함께 반복적으로
나타내는 조형물입니다.

'무리수 파이'의 무한함을 표현한 것입니다. 

【 인터뷰 】
유하민
상원중학교
김예은
파이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건데 아름답고 신기했던 것 같아요.
저는 수학 좋아해요. 확률이나 아니면 방정식 푸는 걸 좋아해요.

【 VCR 】
2층 전시관은 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체험자가 당구공의 이동경로를
실시간 촬영후,

영상을 통해 확인 된 각도대로
공을 칩니다.

당구공의 입사각과 반사각으로 
각도의 개념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양지완
중계초등학교

【 VCR 】
노원구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수학 문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사업비는 총 180억원이 쓰였습니다.

85개의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울림 마당과 옥상 정원
영유아를 위한 수학 놀이터가
마련됐습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자치구에서 만든 것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정말 세계 최대 규모가 맞습니다. 미국의 '모매쓰(MOMATH)' 독일의 '마테마티쿰'인가요? 거기보다 훨씬큽니다.

【 VCR 】
수학 문화관의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올해까진 무료 운영되지만 
내년부터는 청소년 1천원,
20세 이상은 2천원의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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