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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제는 한강하구다…경기도 남북공동수역 활용을 위한 연구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19.10.25 15:35

【 앵커멘트 】
한강하구는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 수역으로
70여 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적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경기도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에 대한
활용 연구를 마치고
생태 환경, 관광과 교통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VCR】
경기도가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한강 하구는
약 67KM 구간,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 강화군 서도면 말도 일원까집니다.

경기도는 한강 하구 연안이 연결되는
고양, 파주, 인천, 김포,
서울시 직원들과 함께
그간 진행해온 연구 용역을
마지막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생태 환경, 관광 지역개발,
교통 SOC, 산업 경제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이 제안됐습니다.

【FULL CG】
생태 환경 분야에선
 
한강하구 생태와 수리수문 자원의 특성을
남북이 공동 조사,

또 독특한 생물 지리학적 특성을 가진 곳으로 중립수역을 
람사르습지로 등재와 관리 등의
사업을 제시했고

【FULL CG】
관광 지역개발 분야에선

뱃길 복원과

김포 조강에서 북한 조강을 연결하는
도보다리 건설 등
포구마을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FULL CG】
교통 SOC 분야에선

김포 월곶면 조강리와
황해북도 개풍군 조강리를 잇는
한강 평화도보다리 건설과

평택항, 인천항, 김포 개성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FULL CG】
또, 산업 경제 분야에선

남북 농산물 거래소가 될
농식품 유통센터 건립과

경제교류가 가능하도록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일원과
고양시 JDS 일원에
자유무역지역 지정 운영 등의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VCR】
이를 위해 협력적 관리를 위한
12 개 지자체 간
한강하구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추가로 검토해야 할
세부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 INT 】
권승근
과장 / 경기도청 평화기반조성과
(한강하구 우리 측 구역만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유람선이라도, 돛단배라도 띄우면서 우리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단기 지원사업도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INT 】
진종현
주무관 / 고양시청 평화미래정책관실 
(평화경제특구 같은 경우도 저희 고양시 같은 경우도 파주 , 김포, 연천, 경기북부 협의체 이야기하더라도 잘 안되더라고요. 협의체 만들었을 때 사전에 경기도 각 시군의 입장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VCR】
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남측 단독 우선 사업 추진이 가능한
단기 사업에 내년부터
예산과 인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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