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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3년 간 10만 명 지급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10.25 15:35

【 앵커멘트 】
서울시가 앞으로 3년간
청년층 지원을 위해 4,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핵심은
월 50만원 씩 지급하는 청년수당
수급자를 늘리는 건데
수당지급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인지에 대해 벌써부터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현재 월 50만 원의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연 7천여 명

앞으로 3년간 대상자가 10만명으로
확대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50명의
청년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녹취 】
박원순
서울시장
3년에 걸쳐서 총 10만 명에게 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청년수당을 지급하겠습니다.

【 기자멘트 】
지원계획에는 청년월세지원도
담겼습니다.

소득수준을 충족한
만 19~39세 1인 가구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내년
5천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청년 불평등 문제에 대한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를 위한
대화기구도 조직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이 같은 청년지원정책 확대에
서울시는 앞으로 3년 간 4,300억 원을
투입합니다.

【 녹취 】
박원순
서울시장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상상할 수 있어야 공정한 사회입니다.

【 기자멘트 】
한편 서울시의 이 같은 청년수당
정책에 대해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총선을 겨냥한 매표
행위라로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은 외면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해법마련에 나설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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