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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고교 통학버스 전복…수능 앞둔 고3 참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19.10.28 14:52

【 앵커멘트 】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해
버스에 타고 있는 고3학생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영등포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질식사했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VCR 】
119 구급차량이 급하게 출동합니다.

도로에는 스쿨버스 한대가
전복돼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25일 아침 7시 20분 경.

송파구 방이동 오륜사거리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던 25인승
통학버스 차량이
우측도로에서 진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스쿨버스는 충격으로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도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열 두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중 고3학생 A군은 숨졌고
다른 한 명도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통학버스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같은날 새벽에는
영등포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전 5시 14분 경
당산동 5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40여 분이 지난
5시 58분에 진압됐지만

건물 지하 1층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30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송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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