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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치매안심마을, 용산'추진'vs 양주'철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0.30 16:57

【 앵커멘트 】
용산구에선 양주시에 소재한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를 활용해
가칭 치매안심마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주시의회에선
해당 사업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관광 사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결국 용산구의회 구정질문에서도
이 문제가 다뤄졌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집니다.

용산구는 이 부지에 오는 2021년 말까지
가칭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 사업의 계획을 두고
구정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사업 부지가
양주시에서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한 지역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게
관건이라고 본 겁니다.

【 INT 】
고진숙
용산구의원
허가를 받기 위해 양주시에는 어떤 제안을 하실 것입니까?

【 INT 】
성장현
용산구청장
양주시와 일부 마찰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치매마을에 필요한 요양보호사 등 100여 명이 넘는 인력 중에서 양주 시민들에게 채용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요. 

【 VCR 】
지난 4월 양주시의회에서 채택한
해당 사업의 건립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 INT 】
고진숙
용산구의원
양주시의회의 저희 용산구 노인요양시설 건립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에 대한 대응 관련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 INT 】
이창수
국장 / 용산구청 문화환경국
양주시의회에서는 아직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우리 구청과의 접촉을 소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설득도 해서요.


【 VCR 】
향후 144명이 입소 예정인
가칭 치매안심마을의
안전 문제도 재차 확인됐습니다.

【 INT 】
고진숙
용산구의원
건립부지 바로 위로 고압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INT 】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국전력에 전자파 측정을 공식적으로 의뢰한 결과 가장 엄격한 전자파 기준을 갖고 있는 스위스라던가 네덜란드보다도 훨씬 더 낮은 수치로 측정이 됐습니다.


【 VCR 】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조만간
양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의회 #구정질문 #치매안심마을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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