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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1.22 금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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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자동차 운전학원 부지…공원화 입장 표명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11.01 15:21

【 앵커멘트 】
공원화냐 청년 행복주택이냐를 두고
이슈가 있었던, 마포구 성산동
자동차 운전학원 부지 활용과 관련해
최근 마포구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청년 행복주택 보다는
부지를 공원화 하자는건데, 
이제 국토부의 결정만 남아 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가
성산동 자동차 운전학원 부지에
청년 행복주택 건설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지난달,
관련 내용이 담긴 공문을
국토부에 전달한 것입니다.
 
마포구로써는
부지를 공원화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뒤집고,

국토부의 청년주택 건립 제안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수년 전부터 공원화겠다며
주민들과 약속해 온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 INT 】
마포구청 관계자

(국토부가) 행복주택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구청 입장은 행복주택이 아니고 공원으로 가려고 지금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어요.

【 VCR 】
청년 행복주택 건립을 반대한다는
마포구의 입장과 관련해,

국토부와 사업 시행사인 LH는
아직까지 별다른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 대학생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이라는
국가 정책적인 부분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LH 관계자 0159
 
절차를 진행 중인데, 요즘 주민들이 옆에서 들어오는 것에 반대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 지금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지를... 사업 계획도 수립해야 되고 방안도 좀 봐야 되고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VCR 】
다만, 청년 행복주택에 건립에 대해
마포구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고,

자치구 조차도
공원화가 낫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함에 따라
국토부나 LH의 고심은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INT 】
신종식
회장 / 서부지역발전연합회

【 VCR 】
한편,
철도시설관리공단 소유의
성산동 자동차 운전학원 부지는

현재 학원이 나가고
부지 원상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

지난 5월,
국토부와 LH는 그 부지에
청년 행복주택 600호를 짓는 방안을 계획하고
마포구에 제안한 상탭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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