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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대형 화재 발생"…17개 유관기관 합동 대응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1.01 15:21

【 앵커멘트 】
화재와 지진 등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을 대비해
대응 방법을 찾고 익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서대문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구청과 소방서 등 모든 유관기관이
모여 합동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VCR 】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고
대피방송을 들은 주민들은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나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차는
화재 진압에 나섰고

미처 건물에서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사다리차가 동원됩니다.

한쪽에선 연기를 마시고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응급처치가 이뤄집니다.

이처럼 실제 화재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재난 대응 훈련이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구청과 소방서,
그리고 군부대 등
17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종합훈련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서영관
부구청장 / 서대문구청

【 VCR 】
이번 훈련엔 특수장비도
총 동원됐습니다.

그 중 수색작업을 위한
드론의 역할이 돋보였던 상황.

화재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건물 내부와 옥상을 드나들며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구조 작업이 용이했습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시,
구조와 응급처치는 물론
가스와 전기 등 시설물 점검과
복구가 필요한 만큼

유관기관들이 합동 대책본부를 꾸려
대응해 나가는 모의 연습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정재후
서장 / 서대문소방서

【 VCR 】
한편 다음달 1일까지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으로
전국 곳곳에서 지진과 화재 등
재난을 대비한 모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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