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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꽃으로 물든 구석기 유적지의 가을 풍경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19.11.05 13:26

【 앵커멘트 】
국화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가을꽃이죠.
다음 주까지 연천군
선사유적지를 방문한다면
만개한 국화와 함께 계절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VCR 】
연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가
가을꽃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10월의 햇살은 오색 꽃망울을
더욱 선명하게 수놓습니다.

파란 하늘과 연둣빛 잔디는
국화 조형물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꽃향기에 취한 토종벌과 나비들은
이곳의 단골손님입니다.

평일 오후를 즐기러 온 나들이
객들은 꽃 속을 거닐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 INT 】180646
장안나
방문객 / 의정부시 민락2지구
멋있고 꽃도 아름답고 궁궐 들어갈 때 터널이 멋있어요.

【 VCR 】
코스모스도 고운 옷을 입고
국화 정원에 자리 잡았습니다.

스치는 바람결에도 흔들릴 정도로
가냘픈 모습이지만 멋스러움은
가을을 장식하기에 충분합니다.

국화 분재들은 예술적 감성으로
재탄생했습니다.

6.25 전쟁의 아픔을 꽃으로
승화한 것부터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갈래로 줄기를 낸 작품까지...

오랜 시간 실력을 연마해온 지역
주민들의 작품 100여 점이 가을
국화의 진수를 뽑냅니다.

【 INT 】181738
신호경
방문객 / 서울시 용산구
너무 예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면 더 좋겠네요.

【 VCR 】
꽃으로 계절의 묘미를 더한
연천군 전곡리 유적지의 가을 풍경.

다가오는 주말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릴 예정이라
풍성함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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