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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민통선 연결하는 곤돌라, 내년 3월 개장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 승인 2019.11.05 13:25

【 앵커멘트 】
국내 처음으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가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파주시는 곤돌라가 완공되면
임진각 관광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VCR 】
북한의 모습을 볼 수 파주 임진각
하루 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안보관광지입니다.
내년 초 이곳에 새로운 관광명물이
첫 선을 보입니다.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임진각 평화 곤돌라 입니다.

민간자본 327억 원 투입되는 곤돌라는
70% 공정률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간은 임진각에서 캠프 그리브스까지
850미터이며 한 번에 관광객
10명이 탑승할 수 캐빈 26대가 도입됩니다. 

이 가운데 바닥을 강화 유리로 만든
캐빈은 9대가 운행됩니다.

특히 임진강 위로 최대 50m 상공에서
천혜의 자연경관과
민통선의 전형적인 농경지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민통선 상부정류장에 내리면
5분 거리의 캠프 그리브스에서
미군기록전시관과 야외 전시장,
안보역사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 int 】
안승면
과장 / 파주시청 관광과

탑승비는 왕복 9천 원이며
파주시민은 50% 할인됩니다.

파주시는 올해 말 공사를 마치고
2개월간 시험운행을 거친 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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