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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1.22 금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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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침체된 상권에 활기 '미가로 고고축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11.05 13:23

【 앵커멘트 】
광진구 구의동 미가로 골목의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음식점 요리대결 등을 펼친
블록파티에 이어
이번엔 먹고 즐기는
고고축제를 열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축제의 시작은 주민들의 노래자랑이었습니다.

잔잔한 발라드부터 신나는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뽐냅니다.

한 중년 여성은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로
좌중을 사로잡습니다.

【 현장음 】
노래


【 VCR 】
미가로 대로변도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플리마켓에선 가방과 신발,
각종 먹거리를 전시, 판매하고,

다른 한 쪽에선 상인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시식 행사를 펼칩니다.

먹고, 즐기고, 노는,
이름하여 미가로 고고 축제 현장입니다.

【 인터뷰 】
한우순
광진구 구의동

【 VCR 】
동부지법이 이전한 후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구의동 미가로 골목.

극심한 상권 침체기를 회복하기 위해
150여 개 가게가 힘을 합쳤고,
구비에 상인들이 십시일반 한
번영회비를 더해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 인터뷰 】
곽창식
회장 / 미가로 상가번영회

【 VCR 】
한편, 동부지법이 이전한 자리엔
2024년까지 광진구 신청사와
대기업 계열사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구는 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경
미가로 골목의 상권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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