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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 제 4회 무비 페스티벌 개최도심 속 작은 영화제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11.07 13:50

● 2019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프리미어 상영회 및 GV 토크 진행

● 씨네프 채널의 대표적 오프라인 영화제 ‘무비 페스티벌’ 네 번째 행사

                          [씨네프 무비 페스티벌 (사진제공=티캐스트)]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영화채널 씨네프(cineF)가 제 4회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씨네프는 오는 13일 수요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 영화 전문 상영관 씨네큐브에서 2019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인 ‘윤희에게’를 개봉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씨네프 무비 페스티벌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성 영화 및 다양성 영화를 매년 선보이면서 작지만 내실 있는 영화제로 자리 매김 했다.

이번 영화제는 11월 13일 수요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이미 개봉한 영화를 재개봉하는 방식이 아닌, 개봉 예정 영화를 먼저 선보이는 ‘프리미어 상영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직후에는 GV 토크도 진행 될 예정이다. GV 게스트로 영화 리뷰 유튜버인 ‘김시선’과 심리학 관련 웹툰 작가인 ‘서늘한 여름밤’ 작가, 그리고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기자가 참석한다.

상영작 ‘윤희에게’는 김희애, 김소혜 주연의 작품으로,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딸(김소혜)과 함께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특히 주인공 ‘윤희’를 맡은 김희애의 내공 있는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씨네프 채널 관계자는 벌써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영화제를 준비하며, 오랫동안 씨네프 채널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은 선물하는 것 외에도 깊은 여운과 생생한 감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역량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씨네프 채널은 ‘당신의 부탁’, ‘가버나움’ 등 다양성 영화는 물론, ‘빅리틀라이즈’, ‘핸드메이즈테일’ 같은 해외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콘텐츠를 편성하는 국내 유일 여성 영화 채널이다. 제 4회 씨네프 무비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방법은 씨네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inef.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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