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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4구 등 서울 27개 동, 분양가 상한제 적용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19.11.07 16:21

【 앵커멘트 】
정부가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 이른바
마용성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제외된 지역일지라도
고분양가 책정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추가 지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국토교통부가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집값 불안 우려 지역을 선별해
동 별 단위로 핀셋 지정함으로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강남구와 송파구
각 8개동을 비롯해
이른바 강남 4구에서 22개 동이,

마포와 용산,
성동과 영등포를 합쳐
총 5개 동이 지정됐습니다.
 

강남4구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했지만,

사업물량이 적어
시장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은 제외됐습니다.

그 외 구에선
고분양가 책정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지정을 1차 지정으로 밝히며,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추가 지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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