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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조각가 최만린의 정릉동 자택…미술관 되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11.07 16:19

【 앵커멘트 】
한국 조각사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조각가 최만린.
추상조각의
개척자라고도 불리는데요.
그가 30년 동안 살았던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자택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한국 조각사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조각가 최만린.

1940년대부터
성북에서 작품 활동을 한
대한민국 1세대 조각가들 중 한 명입니다.

【 인터뷰 】
장유정
큐레이터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 VCR 】
성북구 정릉동에는
최만린 조각가가 작년까지 거주하며
작업을 했던 자택이 있습니다.

최만린 조각가가
30년동안 머물며
삶과 작품을 담아온 자택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생명의 고통과 한국전쟁의 절망 등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던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이브'

한자 서체를 형상화하고
동양철학을 녹여낸 '태' 등
대표 작품 15점이 전시됐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 현대조각과 관련된
다수의 자료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이유선
큐레이터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 VCR 】
성북구에 거주하며
추상조각의 개척자가 됐던
조각가 최만린.

그의 예술적 감성이 녹아든 작품과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미술관은

이번 달 말까지 사전 개관되고,
내년 5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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