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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주민 "위례트램, 환승시스템 최적화 필요"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9.11.27 09:09

【 앵커멘트 】
지난 8월, 서울시가
위례 트램에 대한
노선명과 환승체계 등을
수립하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트램의
환승 위치를 두고
주민들의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태윤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우남역을 잇는
위례 트램 사업.

1,800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LH가 부담하는 재정사업으로

현재
서울시가
노선명과 환승체계 등을 수립하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LH가
환승 위치 등이 다른
트램 재수립 용역을
서울시에 제시하면서

환승 편의성이 떨어질 거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위례 트램사업이 계획되던
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과
현재 서울시도시철도기본계획 상의
트램 노선에서는,

5호선과 연결된
부분이
마천역과 80m 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LH의 용역에서는
환승 위치가
대략 370m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선의 전체 길이도
기존 5.44km에서
400m가량 줄어들었습니다.

【 VCR 】
주민들은
환승 편의를 위해
기존 안대로
마천역과 트램 노선이
80m 정도 이격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김영환
위원장 / 위례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300m도 아니고 400m 정도 이격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거리상에 있어서 심리적으로도 그렇지만 철도와 철도가 연결되는 면에서 네트워킹에 대한 가치가 훨씬 불편하게 만들어진 사례이고…

【 VCR 】
LH 측은
당초
사업 타당성 없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만큼,
합리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 절감 방안을 찾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천역 인근의
트램 노선이 짧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인접 도로가 협소해
트램이 통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폭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업 주체인 서울시는
LH의 용역 결과는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 중이고
최종안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용역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민들은 이 밖에도
트램 차량의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무빙워크 설치 등
마천역과
복정역, 우남역의
환승 시스템을 최적화해달라고
서울시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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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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