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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문화재단, 강남교향악단 연주 기회 막았나?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11.27 15:26

【 앵커멘트 】
강남교향악단은
지난 1997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창단됐습니다.
올해는 노조 설립으로
크고 작은 갈등이
불거져 나오고 있는데요.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선
문화재단이 연주 기회를
막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강남교향악단측의
주장에 따르면 올해는
내부공연 46회와
외부공연 20회를 포함해
66회의 공연이 예정된 상황.

하지만, 이달까지
34회의 공연이
이뤄졌을 뿐이라며
소속기관인
강남문화재단에서
일부 공연을 막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현장음 】
이도희
강남구의원
66회 중에서 고작 37회 한 거 거든요. 연주 횟수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서…

【 현장음 】
김용운
상임이사 / 강남문화재단
정기적인 것은 다 소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찾아가는 음악회라든가 이런쪽 부분이 부족해서…

【 기 자 】
공연 기회가 줄어든다는 건
수당과도 연계된 문제.

교향악단에선
구청 내 작은 공연뿐만 아니라
외부 공연 섭외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재단측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고,

문화재단에선 교향악단측이
날씨나 공연 단가 등의
이유를 들고 있어
일정 맞추기가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 현장음 】
이도희
강남구의원
(강남구청 얘기를 들어보면) 교향악단쪽에서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연주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저는 들리는데요.

【 현장음 】
김용운
상임이사 / 강남문화재단
우리 강남구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우리 심포니가 (참여) 해야하는데,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안타깝게 생각하고, 저는 이런 상황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기 자 】
강남교향악단의 정원은 73명.

현재 57명인데, 
필수 인원에 대해서
충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현장음 】
한용대
강남구의원
보통 많이 쓰는 악기는 맞춰줘야지 호흡이 맞죠. 그래야 소리가 좋게 나오고…


【 현장음 】
김용운
상임이사 / 강남문화재단
의회에서 저희가 정원까지 요구를 한다고 편성해 준다 그러면은 그런 부분(충원)에 관해서는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서…

【 기 자 】
올해 노조 설립으로 
강남문화재단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강남교향악단.

올해 운영 수입과
강남구청 출연금을 포함해
22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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