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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민간위탁사업 특별위원회' 구성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11.27 15:26

【 앵커멘트 】
마포구의회가
민간위탁사업 실태파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행정 기능 확대로
민간위탁사업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혜 의혹과 관리감독 부실 등의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는 만큼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돕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의회에서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건 지난 6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거진
위탁 협약서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구는
마을자치센터 민간 위탁을 두고
모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는데,

구청장 직인을
사전에 받아야 하는 직인날인요청결재 없이
사용한 겁니다.

【 INT 】
김성희
마포구의원(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7월 6일에 날인할 수 있는 공문이에요 이게.
결재가 난 게 7월 6일인데, 어떻게 7월 1일에 (날인을) 했는지

【 VCR 】
마포구의회가
민간위탁사업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민간위탁이 행정 전 분야로 확대되면서
각종 특혜 의혹과 관리감독 소홀 등
그에 따른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구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민간위탁사업 전체를
들여다보겠다는 것.

잘못된 부분을 시정조치하면서
민간위탁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돕니다.

【 INT 】
김성희
마포구의원
민간위탁사업 운영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패유발을 사전에 방지하여 민간위탁사업의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 VCR 】
특별위원회 먼저
전체 민간위탁사업에 있어
사업자 선정 기준이 명확했는지부터
살필 계획입니다.

위탁 사업자의 사업 수행 과정 전반과
관리 감독 등에 따른 문제점은 없었는지도
따져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재위탁과 10년 이상 장기위탁 업체가 많은 만큼 그 근거를 묻고 분명한 답을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마포구는
152개의 행정사무 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상태.

그중 재위탁되거나 재계약한 업체는
3분의 2가 넘는 105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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