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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출가스 5등급 제한…"녹색순환버스 운영"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19.11.27 15:25

【 앵커멘트 】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 사대문 진입 단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습니다.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적발되는 5등급 차량은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녹색순환버스 신설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VCR 】
12월부터 단속되는 차량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5등급 차량입니다.

운행 제한 지역은
한양도성 내부 16.7제곱킬로미터로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등 종로구 8개 동과

소공동과 회현동, 명동, 필동,
을지로동 등 중구 7개 동입니다.

단속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아침 6시부터 21시까지
연중 상시 진행됩니다.

【 인터뷰 】
황보연
실장 / 서울시 도시교통실

제외대상은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시 제외차량과 동일한 긴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그리고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이 되겠습니다.
유예대상은 금년 10월 말까지 저감조치 부착을 신청한 차량(입니다.)

【 VCR 】
단속은 녹색교통지역으로 통하는
진출입로 45곳에 설치된 카메라
119대를 통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내
친환경 교통대책으로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합니다.

도심 외부를 순환하는 노선은
종로와 중구를 연결하며
도심을 진입하는 광역버스 주요 거점을
경유합니다.

도심 내부 순환노선은
경복궁과 인사동, 명동 등
관광 수요가 밀집된 도심을 연결합니다.

도심에서 남산을 연결하는
남산 노선이 신설되고

남산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노선은 증차 운행됩니다.

이용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인
600원으로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됩니다.

또한 공유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300m로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따릉이 대수도 내년까지 두배이상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녹색교통지역 내
초미세먼지를 15.6% 감축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사대문 안 진입 제한 차량 기준을
배출가스 4등급까지 확대하는 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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