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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남3구역, 입찰과정서 건설사 위법 20여건 적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2.02 14:20

【 앵커멘트 】
용산구 한남3 재개발사업
입찰 과정에서
건설사들의 위법 혐의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건설사 3곳을
서울북부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용산구 한남3 재개발사업 입찰에 참가한
건설사 3곳의 법령 위반 혐의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현대와 GS건설, 
대림산업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합동점검한 결과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
20여 건이 확인된 겁니다.

【 INT 】
김성보
주택기획관 /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도시정비법 132조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 VCR 】
점검 결과 건설사에선 입찰 과정에서
사업이나 이주비 등과 관련한
무이자 지원안이나,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한남3구역은
38만 6,395.5제곱미터 규모로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등을 포함해
총 5,816가구를 짓는
매머드급 재개발 사업입니다.

조합은 올해 말 시공자를 선정하고
조합원 분양 등을 거쳐
오는 2024년에 입주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입찰 선정과정에서 적발된
건설사들의 위법 혐의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INT 】
김성보
주택기획관 /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현재 시공자 선정과정은 입찰 무효가 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함을 해당 구청과 조합에 금일 오전에 구청에 공문으로 통보하였고요.

【 VCR 】
서울시는 27일 오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도시정비법 위반 소지가 있는
건설사 3곳을 수사의뢰했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2년간 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참가 자격제한 등
후속제재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건설사 #도시정비법 #위반혐의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수사의뢰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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