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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4 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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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홍제역세권 개발에 200억원 투입된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2.02 14:19

【 앵커멘트 】
유진상가와 인왕시장이 자리한
홍제역 일대가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5년 간 이 곳에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홍제역 인근에 자리한 유진상가.

1970년대 최고급 주상복아파트로
서대문의 랜드마크라 불렸지만,
현재는 흉물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10여 년 전부터
재건축 논의가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상황.

이런 가운데 해당 건물을
재건축 하는 대신
리모델링 하는 방안이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진상가와 인왕시장으로 이어지는
홍제역 일대가
서울시가 추진중인
중심지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기 때문.

앞으로 이 곳에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먼저 유진상가 리모델링에
예산 60억원이 책정됐습니다.

벽면녹화와 옥상재생 사업을 통해
노후된 건물을 고치고
이 곳에 창업공간과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유진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견인차량보관소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이 곳에 임대 상가를 지어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또 홍제역 인근의 대표적 명소인
홍제천 개선 사업도 진행됩니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제천 연결통로 입체화 공사가 이뤄지고
자전거길도 조성됩니다.

홍제천을 찾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한편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대표 공약인
홍제역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은
홍제역 일대 지하공간을 개발해
도서관과 같은 문화 공간을
짓겠다는 것.

도시재생사업에
지하보행로 조성과 연계한
공공문화시설 조성 사업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 동안 정체된 지역이란
평을 받아왔던 홍제역 일대.

지상과 지하, 위아래로 진행되는
홍제역세권 개발이,
침체된 홍제역 상권을
되살릴 수 있을지
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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