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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보급은 '100점'…운영·관리는 '글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12.02 14:18

【 앵커멘트 】
공공자전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따릉이의 경우
누적 이용이
3천만 건을 넘어섰는데요.
반면 관리 면에선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남았습니다.
딜라이브 시사프로그램인
쌍심지에선
공공자전거 운영 실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박선화 기자가
미리 전해드립니다.

【 VCR 】
지난 2015년 마포구에서
250대의 자전거로 출발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전역으로 퍼져
현재는 2만 5천 대가 운영중입니다.

누적 이용이 3천만 건을
넘어설만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파손과 분실 문제는
고쳐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만 6천건이었던
따릉이 고장 건수는,

지난해
5만 9천 건으로
2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인터뷰 】
성중기
서울시의원
지금 시설공단에서 운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2만 5천 대를 관리할만한 인력도 확충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또 이용하는 시민의식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VCR 】
의원 이야기처럼
따릉이가 빠르게 늙어가는 이유는
시민의식 부재.

여기에 도난이나 파손에 따른
처벌 규정이 미흡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류재영
교수 / 한국항공대학교 교통물류학과 
범법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방관하게 되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강력하게 해야 됩니다.

【 VCR 】
이런 이유에선지
최근 서울시는
강화된 처벌 규정을 내놓았습니다.

초과 요금 부과와
강제 회원 탈퇴 등인데
이를 관리 단속할 인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루평균 5만명이 이용할만큼
대중화에 성공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하지만 숙제 또한 남아 있는 현실.

과연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며
공공자전거를
운영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다음달 2일 방송 예정인
심층취재 쌍심지에서
집중 보도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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