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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계획 재검토 촉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2.02 14:16

【 앵커멘트 】
유엔사부지는
용산미군기지 반환의
첫 시작입니다.
이 땅은 민간건설사에 매각돼
현재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사업계획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2년 전 민간 건설사에 매각된
옛 유엔사부집니다.

총 면적만 51,753제곱미터로
현재 426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인데,

이 사업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 현장음 】
임봉길
위원장 / 청화비상대책위원회 
고밀도 개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녹사평대로에 호텔 등 상업시설을 배치하고 주거동 주거지역쪽으로 변경토록 조치한 후….


【 VCR 】
아파트 맞은편엔
가칭 용산공원이 들어설 예정인데,

사업계획에 따라 들어설 호텔과 오피스텔 등이
공원의 조망권을 가로막지 않도록 
시설 배치를 변경해달라는 겁니다.

【 현장음 】
설혜영
용산구의원
서울시에서는 건축심의 전에 이 내용이 수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 건축심의를 진행하는 것이 일의 순리대로 진행되는 것이고 행정절차의 번복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VCR 】
해당 사업은 지난 10월 교통영향평가를 마치고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건축계획이 변경된다면
건축심의 절차는 다시 밟아야 됩니다.

환경영향평가 심의는
해당 사업의 건설사가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면 진행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계획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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