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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4 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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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20년 후 금천구, '주민 손으로'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12.04 13:59

【 앵커멘트 】
지자체에서 큰 사업을 진행할 때
거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그동안은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부분이 많았죠.
금천구에서는
장기적인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민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금천구의 20년 후 미래 모습이
담길 2040도시종합관리계획

현재 전문 용역이 진행 중으로
이르면 내년 말 쯤 수립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계획 수립 과정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주민들의 참여입니다.

지난 7월 금천구는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대토론회를 진행한데 이어

최근에는 구민 계획단도
구성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 모습을
두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박원희
주민 / 금천구 시흥5동

【 인터뷰 】
심영보
주민 / 금천구 시흥3동

【 기자멘트 】
마을의 생활의 불편, 그리고
개선점을 하나하나 써 붙이다
보니 준비한 종이가 모자를
정돕니다.

【 인터뷰 】
서흥교
주민 / 금천구 독산2동

【 기자멘트 】
구체적 사업 계획을 마련한 뒤
설명회 또는 공람 절차를 거치는
기존의 방식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 이유는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건 바로 주민이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유성훈
금천구청장

【 기자멘트 】
한편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기
계획에는 기반시설 계획과
중심지 체계 실현, 저층주거지
정비 등 도시발전방향과 이를
위한 행정계획이 담길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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