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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4 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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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데이터 활용한 맞춤방역 '민원 감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19.12.04 13:58

【 앵커멘트 】
구리시가 여러해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방역활동을 벌인 결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자 】

구리시 수택동 율촌경로당에 설치된
해충 포집장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잡힌
모기와 벌레를 분석해
각종 방역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포집장치는 지역주민들의
방역민원이 많은 10곳에
우선 설치됐습니다.

【 INT 】박동권(구리시 수택 2동)
" 모기가 제일 많고요. 바퀴벌레도 많습니다.
  방역을 하기 때문에 좀 좋아졌는데
  그래도 많습니다."

 

구리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포집장치인 유문등에 잡힌 해충을 분석해
장소와 시기에 맞춰 사전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방역민원이 많았던
수택동과 교문동, 인창동지역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민원이 1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건 적은 23.8%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 INT 】최애경(구리보건소장)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빅데이터를 구축해서
효과를 본 것은 취약지역에서 지역별이나
시기별로 발생현황을 분석해 봤을 때
전년대비 23.8%가 감소되었고..."

 

 

특히 이렇게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민원이 급증하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동안 수치를 비교한 결과
작년같은 기간보다 무려 40.7%나
줄어들었습니다.

구리시는 해마다 쌓인 빅데이터로
핀셋방역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 데이터 수집방식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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