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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 물거품 논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12.09 16:57

【 앵커멘트 】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
사업을 놓고
노원구의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임시오 의원은
사업이 취소됐다고
주장한 반면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고속철도(KTX) 의정부 연장 사업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본회의장이 술렁입니다.

질의에 나선 임시오 의원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서울시로

해당 사업이
배제됐음을 알리는
공문을 보내 왔다며

집행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따져물었습니다.

【 현장녹취 】
임시오
노원구의원
공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의정부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부가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봐야 합니다.

【 VCR 】
오승록 구청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해당 공문이 발송되고
얼마 후

국토부가
이를 반박하는 공식 해명자료를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동의하지 않습니다. 무산되지 않았습니다. 2월 11일 날 저 내용에 대해서 국토부가 해명자료를 낸 것이 있습니다. 그 해명자료에는 GTX-C 노선을 용역하면서 면밀히 검토하겠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 VCR 】
임시오 의원은 
이미 고속철도(KTX)
플랫폼을 제외한 채 
영동대로 사업은 추진 중이라며

공사 기간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따져보면

의정부 연장은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현장녹취 】
임시오
노원구의원
(재설계하면)공사 기간이 1년 정도 연장되고 공사비도 자료에 의하면 4천억원에 연 운영비가 45억원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 VCR 】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국토부는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현재 GTX-C 노선과 함께
고속철도 연장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 전화녹취 】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무산됐는지?)그것은 잘못 된 표현이 맞지요. 국토부가 아직 의사 결정을 내린 바가 없기 때문에. 고속철도를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GTX-C 노선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 VCR 】
고속철도(KTX) 의정부 연장 사업은
강남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과 함께

삼성역부터 노원구,
의정부를 잇는 사업입니다.

강남북 교통 격차를
해소시킬 사업으로 주목 받아 왔으며
지난 2013년부터 추진돼 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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