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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도심 5등급 단속 첫날 416대 적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19.12.09 16:56

【 앵커멘트 】
서울 도심 5등급 노후경유차
단속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미세먼지 시즌제의 일환으로,
단속 첫날,
서울 사대문 안에 진입한
노후경유차 4백여 대가
단속됐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VCR 】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시작된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모습입니다.

서울시 녹색교통지역에 설치된
카메라로 실시간 단속이
진행됩니다.

단속 첫날 적발된 차량은
모두 4백 열 여섯대.

발송된 과태료 통지서만
1억 400만원 입니다.

【 인터뷰 】
박원순
서울시장

상대적으로 저희 예상보다는 적은 차량이 단속 됐는데 이분들도 빠른 시간 안에 저감장치를 달 수 있도록 저희들이 널리 홍보해나가겠습니다

【 VCR 】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시 녹색교통지역을 진입한
5등급 차량은 2,572대.

전체 통행 차량의 약 1.6%였습니다.

이 중 저공해조치를 마친 차량과
긴급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저공해 신청 차량 등
2,156대는 단속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달부터 시행된
노후경유차 진입 금지 지역은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등 종로구 8개 동과

소공동과 회현동, 명동, 필동,
을지로동 등 중구 7개 동입니다.

이 구간의 5등급 차량 과태료 부과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을 포함해
연중 내내 상시 적용됩니다.

녹색교통지역 경계지점
45곳에 설치된 119대의 카메라로
단속이 이뤄지며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위반 사실과
과태료 부과가 실시간으로 통보됩니다.

서울시는 사대문 안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강남과 여의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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