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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송년맞이 모금 방송으로 지역 나눔 '확산'서울과 중부 모금 방송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
권정아 기자 | 승인 2019.12.23 16:03
문은수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이 인터뷰를 통해 올해 모인 기부금은 천안시 취약계층 아동문화활동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시민들이 정성을 모아주신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사진=티브로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이사 강신웅)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모금방송을 진행한다.

티브로드 강서방송은 오는 12월 27일(금) 오후 2시 강서구민회관에서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방송을 진행한다. 특별모금 참여자의 인터뷰와 함께 다양한 나눔 이야기를 지역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모금방송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와 푸드 트럭존이 마련돼,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번 모금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공모금회가 주관하고 티브로드 강서방송과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등이 후원한다.

앞서 티브로드 중부방송도 지난 12월 12일(목) 천안시청 로비에서 ‘2019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모금 공개 방송을 진행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공개 방송 당일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천안시의회의장, 천안시노인회장,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 기업, 기관단체 등 약 500여 명이 사랑 나눔 현장에 참석했다.

‘2019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모금 공개 방송은 티브로드 중부방송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했다. 티브로드 중부방송 지역채널을 통해서도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21일(토)에 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약 6천 5백여만 원으로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에 투입,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티브로드 강신웅 대표이사는 “여전히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상당수 있다”며 “티브로드 모금 방송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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