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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성동구청에 취업한 로봇 바리스타 '드립봇'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1.02 09:24

【 앵커멘트 】
성동구청 책마루 카페에
커피를 내리는 로봇,
이른바 드립봇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봇이 직접 물을 내려
커피를 만드는데
오차 없이 드립을 하는 만큼
맛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VCR 】
로봇 바리스타가
성동구청 책마루 카페에 취업했습니다.

글라인더에서 원두를 갈고,
로봇이 물을 부어 커피를 내립니다.
 
이름하여 드립봇.

한 대의 드립봇에서
3개의 드립 커피를 내릴 수 있고,
3분 50초 동안 3잔의 커피를 완성합니다.
 
사람의 경우 숙련도나 컨디션에 따라
커피 맛이 좌우될 수 있는데 반해

동시에 여러 잔의 드립 커피를 내리면서도
한 치의 오차가 없습니다.

물을 내리는 양과 속도, 온도와 방향이
일정한 만큼 맛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인터뷰 】
김성우
팀장 / (주)티로보틱스

【 VCR 】
드립봇 설치는 성동구와 로봇 제조회사와의
협약에서 시작됐습니다.

두 기관은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을 약속했고,
그 첫 사례로 드립봇을 도입했습니다.
 
더불어 드립봇을 관리하고 작동하는
일자리도 추가적으로 창출됐습니다.

【 인터뷰 】
박용민
본부장 /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 VCR 】
드립 커피는 고급 원두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시중에선 8천 원대 이상이 일반적이지만
성동구청 로봇 드립 커피는 3천 5백 원으로
절반 가격에 불과합니다.

성동구는 구청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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