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1.22 수 09:15
HOME 로컬뉴스
(공통) 폐기물 반입총량제 시행, 수도권 비상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0.01.07 15:55

【 앵커멘트 】
1월 1일부터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에 대해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가 실시됩니다.
2018년 대비 10% 감축된
반입량만 허용될 예정으로,
지자체별로 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새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의 양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가 시행됩니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
3개 시,도의 6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되는데,

2018년 반입량 기준
10% 감축된 90%만
반입을 허용할 예정.

이에 지자체별로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시는
기초자치단체별 쓰레기 감량 목표를 정한 뒤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주는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 관리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랑구와 성북구 등 4개 구의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폐비닐 분리수거를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 신설과 함께
기존 선별장의 시설개선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또 직매립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각시설도 확대하고,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키로 했습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할당된 총량을 초과한
생활폐기물을 반입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존의 2배 수준의
추가 수수료를 물리는 한편
직매립 생활폐기물 반입을
5일간 정지할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