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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전문가 의견 듣고 소액 후원 늘려야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1.07 15:54

【 앵커멘트 】
주민들에게 후원금을 기탁받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마포인재육성 장학재단.
최근 사무국의
방만 운영 논란도 있었죠.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이
장학재단의 3기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포부를 밝혔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박홍섭 이사장은
장학재단을 만들었던 장본인.

구청장 재임 시절
재단 설립을 기획하고 주도하면서
재단을 출범시켰던 사람입니다.

【 INT 】
박홍섭
이사장 /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해야 할 일이 뭐냐 그것은 결국 교육의 개혁이고 우리 아이들을 지금 남는 아이들을 능력 있는 젊은이로 키워내는 거.

【 VCR 】
박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장학재단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먼저, 최근 불거진
사무국 방만 운영 논란과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말했는데,

장학사업 관련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꾸려
사무국 운영과 적정 장학금액 등을
논의하겠다는 것입니다.

【 INT 】
박홍섭
이사장 /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 VCR 】
장학금 지급 방식에 대한 변화도
언급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소액의 장학금을 나눠주는 것보다,

소수일지라도 소질과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더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게 효과적이다는
것입니다.

【 INT 】
박홍섭
이사장 /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 VCR 】
한편 박 이사장은 후원 방식의 변화도
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액을 후원받았던 기존 방식과 함께
소액 기탁을 늘리겠다는 것.

적은 금액이라도
많은 주민들이 후원에 동참하면서
자치구 장학재단의 의미를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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