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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따뜻한 한 잔, '자활 카페' 2곳 개점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1.10 15:52

【 앵커멘트 】
광진구 구의동에
자활 카페 2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안마의자와 족욕 시설을 갖춘
쉼터 카페와
젊은이들의 열정을 가득 품은
청년 카펜데요.
조성협 기자가 2곳을 소개합니다.

【 VCR 】
구의동 미가로 골목 2층에
한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겉보기엔 그냥 커피집,
속은 좀 다릅니다.

커피와 차를 마시는 사람들 옆,
편안히 안마를 받고,
발을 담가 피로를 풉니다.

'휴-ON' 카페.

이름대로 쉼을 켜는 카페라 해서
안마의자 7대와 족욕 시설 4대를 갖췄습니다

평일 7,900원이면
커피 한 잔과 안마의자를 1시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박현정
팀장 / 휴-ON 카페

【 VCR 】
다른 건 또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이들은 모두
조건부 수급자들로
자립을 꿈꾸는 자활사업단 구성원입니다.

커피집 일은 처음이라
아직 손이 더디지만
손님을 대하는 마음만큼은 정성스럽습니다.

【 인터뷰 】
최정미
직원 / '휴-ON' 카페

【 VCR 】
비슷한 시기,
구의 3동에 순박하고 앳된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또 하나의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이 열심을 다하는
자활 청년 카펩니다.

이들은 가게 운영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고,
현재 제과제빵 자격증에 도전 중입니다.

여기서 파는 커피와 식빵은
주변에 이미 저렴하고
맛이 좋기로 소문 난 만큼
목표인 월 매출 6백만 원을
조만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터뷰 】
엄찬혁
직원 / '따시하루' 카페

【 VCR 】
한편, 광진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중곡동에
자활 밥집인 따뜻한 밥상 개점도
앞두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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