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4.2 목 18:54
HOME 로컬뉴스
(노원) 관례 대신 실용…시무식 없앤 새해 구정 설명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1.10 15:52

【 앵커멘트 】
노원구가
관례적으로 치르던
시무식 대신
구청장이
전 직원을 상대로
새해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원구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박선화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VCR 】
시무식 대신 열린
2020년 노원구 구정 비전 설명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해 주요 사업을 설명합니다.

오 구청장은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노원구 인구가 1만 명이 이상 줄었고,

이는 일자리 부족과
주택 노후화 탓이 크다며
말 문을 열었습니다.

주민 이탈을 막기 위해선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호재 역시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 창동차량기지.

내년부터 기지창 이전이
본격 추진 될 예정으로,

한류 본거지가 될 K-POP 공연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단지가
들어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중동의 부자들이 전용기를 타고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세계 최고의 병원을 만들자는 것이 서울시와 노원구의 공통된 이해관계입니다.

【 VCR 】
오승록 구청장은 
월계동 지역도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KTX 의정부 연장 사업입니다.

광운대역 주변
15만여 제곱미터를 개발하고

서울 동북권 교통 환경도
개선시킨다면
명실공히 노원구가
강북 지역
경제 중심지가 될 것이란 전망했습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 시멘트 공장 다 옮깁니다. 내년부터 내년에 착공합니다. 2천5백 세대 아파트 들어올 것이고요.

【 VCR 】
오 구청장은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선
주민 소통과 함께 

구의회에 대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면서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새해 구정 설명회를 마친
노원구는 오는 14일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