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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인프라 확충·문화복지로 55만 시대 준비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차 기자 | 승인 2020.01.10 15:51

【 앵커멘트 】
각 자치구 별로
새해 맞이 행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동구에서도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인구 55만 시대를 앞두고
도시 인프라와
문화예술을 통한 복지를 앞세운
구정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2020년을 여는 강동구의
올해 구정 목표는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을 통한 복지확대'로 압축됩니다.

강동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과 잇따른 개발 계획으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발맞춘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강동구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고덕강일동 일대 '삼각 벨트' 개발 계획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덕비즈밸리와

조성이 완료된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인접한 강동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20조 원 가량의 경제생산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차에 이르는 토지공급에도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고덕비즈밸리와

서울시와 하남시 등 인접 지자체와
교통 대책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강동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산업단지들의 성공적인 안착이
인프라 조성 계획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천호동과 성내동 등
구시가지 일대에 생활 편의 시설을 확충해
지역 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복지 체계 구축도
중점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달 출범하는 강동문화재단을 통해
강동아트센터와 구립도서관 등
문화예술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주민 친화적인 문화 정책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뷰 】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가 올해 개청 이래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와 주거 환경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래의 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되고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VCR 】
각종 개발 계획이 마무리되면
2023년, 강동구 인구는 55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강동구는 증가하는 인구와
개발 수요에 맞춰 선제적인 구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차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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