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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연세대 등 4개 대학에 캠퍼스타운 조성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1.10 15:51

【 앵커멘트 】
최근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대상지를 발표했는데,
서대문구에 위치한 4개 대학이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서대문구는 캠퍼스타운이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세 번의 도전 끝에 연세대가
캠퍼스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신촌을 청년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캠퍼스타운 사업에 지원했고
서울시로부터 4년 간
100억원을 지원 받게 된 것.

특히 서대문구가
연세로 있는 한 건물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지원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습니다.

해당 건물에 창업 업체를
입점시켜 육성하면
청년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단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엔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서대문구 관내 대학 4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전부터 이대 앞에
패션거리를 조성하고 관련업체를
지원했던 서대문구는

이번에도 이대와 손잡고
패션업체 창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역상권을 통한 고객 반응조사와
실제 창업을 위한 체험스튜디오를
운영해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시니어케어 프로그램을 특화해
지역사회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을 목표로
캠퍼스 타운을 운영합니다.

또 명지전문대 역시 학교특성을 살려
드론과 AR 등 4차산업과 관련한
창업 프로그램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화여대 등 3개 학교는
서울시로부터 3년 간 15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서대문구 내 4개 대학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침체된 대학 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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