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1.22 수 09:15
HOME 로컬뉴스
(강동) 2020년, 강동구에서 달라지는 것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1.15 11:18

【 앵커멘트 】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강동구에서도 올해부터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됩니다.
특히 복지 분야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올해 강동구에서 달라진 정책들을
박영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VCR 】
올해부터 강동구가 시행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더 늘어납니다.

기존엔 화재나 재난,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사고피해 등
11개 항목에서만 보장 받을 수 있었지만,

2020년 부터는 물놀이나 화상, 가스사고 등
4개 상해 항목이 추가돼
관련 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으면

갖고 있는 개인보험과 '구민안전보험'에서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전거 운행 중 사고를 당했을 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렸습니다.
 
자전거를 타다 다치거나,
길을 걷다 자전거에 치이는 등의
자전거 관련 사고를 당했을 때,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강동구가 보장하는 자전거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양육과 관련된 복지 정책도 확대 됩니다.

지난해까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됐던
'교복 구입비'는
올해부터 중학교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자녀를 낳았을 때 지급하는
출산축하금은 기존 금액보다 10만 원 가량
늘어나고,

네 자녀 이상 가정에만
지원했던 출산특별장려금은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구에도 지급돼
지원 기준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 인터뷰 】
권영숙
팀장 / 강동구청 여성가족과
출산축하금 및 출산특별장려금 지원을 확대 시행합니다. 첫째 아이는 20만 원, 둘째 아이는 30만 원, 셋째 아이는 50만 원, 넷째 아이 이상은 100만 원, 2월부터 신청 가능하고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시면 됩니다.

【 VCR 】
여기에 이틀 간격으로
야간에만 수거했던 생활쓰레기도

올해부턴 매일 낮 시간에 수거하는 방식으로
탄력 운영될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