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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 새해는 "지역 균형발전" 한목소리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0.01.15 11:15

【 앵커멘트 】
구로구와 금천구가
신년인사회를 통해
새해 구정 운영 계획을 밝혔는데,
양 도시의 공통된,
그리고 최우선 과제는
지역균형 개발이었습니다.
과거 한 몸에서 출발해
이제는 서울 서남권
대표도시 타이틀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로 금천구의
새해 포부 정리했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구로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구로
차량기지 이전.

지난해 도시계획안 마련 등
행정절차가 진행되면서 사업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하지만 이전 대상지인 광명시의
반발 등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합니다.

구로구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사업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차량기지
이전은 가장 앞줄을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지역 균형개발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는 의밉니다.

【 녹취 】
이성
구로구청장
지역균형발전도시를 만드닌데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국토부의 철도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에 확정되고
또한 실시설계까지 착수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기자멘트 】
25년 전, 구로구에서 분구한
서울의 막내 자치구인 금천구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는데 핵심은 역시 균형발전
전략입니다.

여기에는 석수역과 G밸리 중심의
혁신 성장 거점 개발을 통한
중심지 기능 강화, 그리고 지역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녹취 】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은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금천구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중점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 기자멘트 】
이 같은 새해 계획을 밝히면서
두 구청장 모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 녹취 】
유성훈
금천구청장
당면한 과제에서부터 장기적인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주민과 소통하고 협치의 장을…

【 녹취 】
이성
구로구청장
따뜻한 애정으로 구로구를 성원하고 도와주시는 구민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땀 흘리고 뛰려합니다.

【 기자멘트 】
균형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뽑아낸 두 자치구의 새해 설계

주민들은 숙원사업의 해소라는
결실로 맺어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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