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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강동문화재단' 출범…지역문화 활성 신호탄 될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1.17 09:06

【 앵커멘트 】
강동문화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청에 소속돼 있던
지역 문화 기관들을
재단 산하 기관으로
묶은 것이 핵심인데,
지역문화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강동문화재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강동구청과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아래에서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문화 기관을 하나로 묶고,
문화정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출범하게 된 겁니다.

강동구청에 소속돼 있던
강동아트센터를 비롯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던
성내, 해공, 강일도서관 등
강동구 내 구립 도서관 5개가
강동문화재단 아래로 편입됐습니다.

이사장으로는
이정훈 현 강동구청장이 선임된 가운데,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모임인 '더불어포럼'과
박원순 시장의 선거대책위에서 활동했던

이제훈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돼
강동문화재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강동문화재단은 올해 배정 받은
82억 원의 예산으로

공연 전시와 문화 사업을 중심으로
강동구에 특화된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장음 】
이정훈
강동구청장 / 강동문화재단 이사장
강동구민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의 실현을 위해서 강동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강동문화재단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지역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며

【 VCR 】
강동구는 강동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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