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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정부에 재건축 촉구해야"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1.17 09:04

【 앵커멘트 】
노원구 지역 주공아파트
10만 세대는
지어진지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당연히 노후화가 심각하겠죠.
노원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 주요 과제로 
정부에 재건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노원구의 한 주공아파트입니다.

녹물이 나와
수도 배관 교체 공사중입니다.

겨울철 동파 사고도 잦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없다보니
밤낮없이 주차전쟁입니다.

노원구 지역 아파트 상황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14일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5대 핵심 과제로
주거 환경 개선을 내놓았습니다.

핵심은 재건축입니다.

구청에서 아파트 수도배관교체비 지원과
주차장 확보를 위해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고 있지만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장 노후 배관 교체도 해야 되고 주차장도 개방해야 되고 장기적으로는 노원구의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 노원형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 VCR 】
오 구청장은 그러면서
재건축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이면 노원구 지역
아파트 10만 세대가
노후 아파트가 된다며
재건축이 시급하다는 겁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지금부터 준비해서 정부에 촉구하고 재건축을 주장해야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노원구가 될 것입니다.

【 VCR 】
하지만 주민 일부는
현재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재건축 규제 완화가 실현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신년인사회 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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