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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북부간선도로 컴팩트시티 밑그림 그려졌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0.01.28 16:56

【 앵커멘트 】
최근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의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이 공개됐습니다.
연결도시를 테마로,
소음 차단을 위해
터널형 구조물 설치하고
도로와 건축물을 완전히
분리하는 방식을 선보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김동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북부간선도로 위
자족적 컴팩트시티 조성 사업.

축구장 면적 4배에 달하는
인공부지를 조성해,

행복주택과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혁신적 설계안 마련을 위해
국제설계 공모를 진행했고,

최근 당선작,
'연결도시'를 공개했습니다.

도시를 단절시켰던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해
주거지를 연결하고,

상부 인공대지에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큰 그림입니다.

특히 연결도시는
도로 위 도시의 한계로 지적돼 온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구조와 공법을 제안했습니다.

우선
터널형 구조물로
도로를 감싸
소음을 원천 차단하고,

도로와 건축물을
완전히 분리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이를 토대로,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이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했고,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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