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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종코로나, 지역사회도 대비 분주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0.02.04 14:24

【 앵커멘트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보건당국의 대응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지역사회 역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엄종규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멘트 】
구로구의 한 종합병원

입구마다 통제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폐쇄된 입구를 제외한
주 출입구에는 열화상
감지기로 모든 내원객들의
체온을 측정합니다.

발열 또는 최근 중국 방문자의
병원 진입을 막기 위한 것

이병원은 이미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보건소도 마찬가집니다.

기존 내원객들이 이용하던
시설과 격리된 공간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운영에
들어갔고 재난안전 대책본부도
설치됐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루 평균
20명의 의심환자가 선별
진료소에 내원하고 있으며,
증상에 대해 묻는 문의전화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환자 구조 또는
이송 업무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이에 대비해 방호 물품을
확보하고 구급차량에 대한
소독작업 횟수를 늘렸습니다.

【 인터뷰 】
김정은
소방장 / 구로소방서 재난관리과 구급팀

【 기자멘트 】
5년 전 메르스 사태를
겪었던 지역사회

이 같은 경험이 예방주시가 돼
전염병 조기 종식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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