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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강동구 만화거리, '문화' 특화된 지역으로 만든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2.04 14:23

【 앵커멘트 】
강동구 강풀만화거리를
활성화 하기 위한
특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만화거리 일대의 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입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알록달록한 색깔이 수놓아진 골목.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냅니다.

강동구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입니다.

강풀 작가의 작품 다수가
강동구를 무대로 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2013년 부터 강동구청 주도로
'만화특화거리'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성내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러나 관련 사업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침체 위기를 맞았습니다.

다행히 최근 몇년 사이
매스컴을 통해 만화거리 일대가
대중에 알려지고,

서울시의 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구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만화 속 배경을 토대로 한 거리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성내동 일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고녹현
강동구청 도시경관과
강풀 작가의 만화 속 작품에는 강동구가 주요 배경으로 묘사되고 있는데요. 마을 자체가 만화 속 풍경으로 연상될 수 있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VCR 】
한편 지난해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0% 증가한 2,500여 명.

강동구는 올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문화거리 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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