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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초선의 무덤…'수성이냐 탈환이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2.04 14:23

【 앵커멘트 】
노원갑은
지난 20년간
초선 의원이
재선에 성공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초선의
무덤이라고까지 하는데요.
이번 총선에서는
그 징크스가 깨질지
아니면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노원갑은 
공릉동과 월계동으로 이뤄진 선거굽니다.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두 지역으로 나뉘다보니
민심의 향방도 가늠하기 힘듭니다.

이 때문인지 지난 20년간
단 한번도 
재선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노원을에서 3선에 성공한
우원식 의원,

병에서 재선에 성공한
안철수 전 의원의
총선 성적과는 비교됩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주요 예비 후보는
다섯명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노원갑 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은
올 초 출판 기념회를 열고
일찌감치 재선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노원구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유송화 전 춘추관장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민선 4기 노원구청장을 지냈으며

지난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바 있는
이노근 전 의원이
지역구 탈환에 나섭니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같은 당 현경병 전 의원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노근 전 의원과
양보없는 경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중당 최나영 후보도
특권 없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각 후보마다 총선 승리를 위한
채비를 마친 노원갑.

16대 총선부터 이어지고 있는
재선 징크스가 이번에는 깨질지,

아니면 초선에게는
넘기 힘든 벽이 될지
다가올 선거 레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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