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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새해 첫 임시회 신종 코로나로 잠정 연기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2.06 17:50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자지단체마다 비상입니다.
중구청은 주민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중단했는데,
중구의회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3일부터 15일 동안 계획한
새해 첫 임시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중구의회 본회의장이
텅 비었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본회의가 열려야 할 시간.

구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태세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3일부터 15일 동안 계획된
임시회 연기 얘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중구에는 확진자 일부가
신라면세점과 남대문,
명동과 동대문 일대를
지난 것으로 확인된데다,

3일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도
확진자와 의심 증상자가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을 비롯해 보건소와
백병원에도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청과 의회가
논의한 결과
긴급 상황임을 감안해
임시회는 당분간
상황을 지켜본 뒤에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 인터뷰 】
조영훈
의장 / 중구의회

【 기 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집중 대응을 위해
임시회 잠정 연기를
선택한 중구의회.

당초 임시회에서는
구청의 새해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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