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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확진자 다녀간 곳 가도 되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OX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10 09:11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가짜뉴스들도
마구잡이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와 관련된
의문점들을 모아봤습니다.
확진자가 다녀온 곳을
가도 괜찮은 지...
어떤 마스크를 써야하는 지...
이승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VCR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번화가 일대.

이 곳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터뷰 】
이수정
성북구 돈암동

【 VCR 】
그렇다면 확진자가 다녀갔던 장소는
과연 안전할까요?

정답은 '안전하다'입니다.

사물에 묻었거나 공기 중에 퍼진 바이러스는
오랫동안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3~4시간 뒤엔 사멸됩니다.

또한 정부가 실명으로 방문 장소를 발표할 땐
공개하기 전
미리 소독과 방역 작업을 실시합니다.

소독이 끝났다면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도 안전합니다.

다만 아직 소독이 끝나지 않은 곳이라면
최대 사흘간은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로
과연 안전하게 예방이 될까요?

정답은 '예방이 된다'입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 방식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반용 마스크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를 쓸 때
제대로 착용해야합니다.

입과 코가 모두 가려지도록
콧대 부분을 잘 조정해야합니다.

실제로 메르스 사태 당시
입만 가린 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기침과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해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몸에 의심증상이 나타나는데
감기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지 모를 때
병원에 가야할까요?

정답은 X입니다.

38도 이상의 고열, 잔 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났을 경우,

주변 병원이 아닌
즉각 질병관리콜센터 1339로 신고해
조치 받아야 합니다.

이 후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 후 감염 여부를 판단합니다.

【 인터뷰 】
김우주
교수 /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확진환자들이 다녀간 병원이 폐쇄되고 이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감염관리나 전염성 높은 환자의 안전한 격리진료실이 있는일반 병의원 같은 경우는 준비가 안 되어있을 수가 있습니다.

【 VCR 】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이고,

의심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반드시 1339로 신고 후 조치 받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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