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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임시 휴관에 들어간 공공시설…지역 행사도 취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2.14 18:16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정 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고  
공공다중시설도
임시 휴관에 들어갔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노원구에서 가장 큰 공연장인 
노원문화예술회관.

이달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 되자
당분간 문을 걸어 잠그기로 한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이 텅 비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 다중시설도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5일 기준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 노원구 소재
다중이용시설은 1,327개소.

도서관과 체육관 복지센터등입니다.

이 달 계획 됐던 행사 역시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 전화녹취 】
노원구청 관계자
노원구에서 어느정도 운영을 중단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부분들은 거의 대부분 휴관했다고 보시면 돼요.

【 VCR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은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상권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은 최근 1∼2주 사이
매출 하락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울상입니다.

【 현장녹취 】
식당업주
(매출이)평균 30%정도는 떨어졌다고 봐야죠. 거리 다니는 사람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 VCR 】
마스크 쓴 채 교가를 부르긴
처음이었다고 답한 고3 졸업생.

【 인터뷰 】
김동승
고등학생
마스크 쓰고 있으면 사람들과 대화하는데도 불편하고 숨도 차다 보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이 생기죠.

【 VCR 】
모두가 하루 속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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