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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민주당 공천경쟁 속 한국당 탈환 도전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14 18:15

【 앵커멘트 】
성북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계열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진보 수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민주당 내에선
치열한 공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성북지역의
총선 판도를 정리했습니다.

【 VCR 】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태근 후보로부터
성북갑 수성에 성공한 유승희 의원.

이번 21대 총선에서
야당이 아닌 같은 민주당 내에서
도전을 받습니다.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출신
김영배 예비후보가 출마한 것.

김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성북구청장을
지낸 경험이 있어
지역 내 인지도도 상당한 편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당 내 경쟁에서
과연 누가 최종 후보가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현역 물갈이를 선언한 점이
어떤 후보에게 유리할 지
앞으로 지켜볼 대목입니다.

한편 지난 18대 총선 이 후
계속해서 자리를 내 준 자유한국당에선
성북갑 탈환에 도전합니다.

7대 성북구의원을 지낸
조민국 예비후보가 
가장 빨리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름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성북갑 당협협의회
최진규 전 위원장 또한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치열한 공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성북갑에 비해
성북을은 조용합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단수 공천을 신청했는데,

당 내 심사만 통과하면
별다른 무리 없이
본선 진출이 가능해보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민병웅 전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출마합니다.

40년 동안 성북구에 살아온
토박이인점을 강조하며,
기동민 의원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외 민중당에선
민주노총 교육위원을 지낸
편재승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6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황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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