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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민주당 '단독출마'…한국당 공천경쟁 '치열'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14 18:15

【 앵커멘트 】
4.15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로 후보자 공천심사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에선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들이
단독 후보로 나선 가운데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민주당에선 갑, 을 선거구 모두
현직의원만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3선인 우상호 의원과
재선을 노리는 김영호 의원은
당내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현직의원을
물갈이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것.

하지만 우상호, 김영호 의원 모두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단수 공천 가능성이 높은 상탭니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공천 경쟁이 치열합니다.

먼저 갑 선거구는 재기에 노리는
이성헌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외교통일분과위원회
김경희 위원장,
그리고 서대문구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태석 변호사가
공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성헌 위원장이
공천을 받게 되면
숙명의 라이벌로 불리는
우상호 의원과
6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서대문 을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소속
4명의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 몸 담았던
고 정두언 의원이
내리 3선을 했던 지역.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김영호 의원에게 자리를 내줬지만,
한국당에선 자리 탈환에 대한
의지가 큰 지역입니다.

송주범, 김수철, 이동호, 안형준
4명의 예비후보는
저마다 정두언 의원과의 인연,
또는 정 의원과의 차별화를 앞세워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일각에선 4명의 예비후보 중
1차 컷오프를 거쳐
경선이 치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갑 선거구엔
민중당 전진희 예비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선
갑, 을 선거구에
각 3명씩 예비후보를
배출한 상탭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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